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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명召命이란 부름을 받았다는 뜻으로 소명 의식은 부여된 어떤 명령을 꼭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 있는 의식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소명 의식을 가진다는 것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의미한다. 소명 의식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이란 하나의 컴퓨터가 동시에 여러 개의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처음에는 컴퓨터에서만 사용하던 용어였지만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일반화 되었다. 80년대 초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할 때만 해도 멀티태스킹은 대단한...

  • 한 때 릭 워렌Rick Warren저서 <목적이 이끄는 삶>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다. 소제목으로 붙인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에서 말해주듯 목적 없는 삶은 마치 방향타를 잃어버린 배와 같음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독서도 이와 다르지 않다...

  • 평정심平靜心이란 외부의 어떤 자극에도 동요되지 않고 항상 편안한 감정을 유지하는 마음을 뜻한다. 평정심은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하는 덕목 중에 최우선으로 꼽힌다. 왜냐하면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은 원만한 인간 관계를 만들어 내기 위해 대단히 중요한...

  • 소통을 할 때 우리는 주로 언어적 신호 즉, 말을 주고 받기만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비언어적 신호인 손짓, 몸짓, 표정, 제스처, 느낌 등 소위 바디랭귀지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영혼과 양심이 있는 인간은 그냥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서로의 눈빛 하나로도 알아챌...

  • 낭독朗讀 독서란 눈과 입으로 정확하게 소리내어 책을 읽는 방법으로 영어로는 사운드 리딩sound reading이라고 한다. 독서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필자는 지구상 인구만큼 독서방법은 많고 다양하다고 종종 말한다. 눈으로 읽는 묵독에 비해 낭독이...

  • 농부의 기반은 땅이다. 하지만 사냥꾼의 기반은 정해진 곳이 없다. 땅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농부의 활동 영역에 제한이 있지만 사냥꾼의 활동은 자유롭다. 사냥꾼은 항상 돌아다닌다. 어느 한 곳에서의 활동 영역이 한계가 없다면 즉시 다른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 생산성productivity이란 토지, 자원, 노동력과 같은 생산의 여러 요소들이 투입된 양과 그것으로써 이루어진 생산 산출량의 비율을 말한다. 지난 산업화 시대의 가장 큰 이슈는 불량률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생산성은 잊어야 한다....

  • 어른보다 아이들에게 융통성이 더 있다고 하면 수긍할 수 있을까? 그런데 실제로 어른보다 아이들에게 융통성이 더 있다. 우리 모두는 어릴때 지금보다 융통성이 더 있었다. 융통성이 있었기 때문에 어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뭔가를 배울 수가 있었던 것이다. 자신이...

  • 얻다라는 동사는 구하거나 찾아서 가지는 것을 말한다. 독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경험을 얻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적극적으로 구해서 얻는 것을 뜻한다. 바이블에서도 말한다. 구하면 얻게 될 것이라고. 진짜 중요한 것은 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시간과...

  • 생각이란 단어를 네이버 사전에서는 판단하고 기억하고 호기심을 갖는 것이라고 정의해 놓았다. 그런데 우리는 아주 어릴적부터 학교 교육을 통해 주로 기억력을 중시하도록 배웠다. 무엇이든 달달 외워서 시험치고 잊어버리는 방식이다. 직장에서도 승진을 위해 시험을 쳤고...

  • 인생에서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때로는 매우 중요하다. 현대인은 하루 중 해야 할 일을 열거하면 정말 많을 것이다. 특히 10년 전 스마트폰이 출현하고 난 뒤 우리는 모두 너무나 바쁘고 정신 없이 살아간다. 이렇게 많은 일 중에서 무엇을 언제하는가는 자신의...

  • 오래 전에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CF광고가 있었다. 우리 삶에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다. 정답은 옳은 답이고 해답은 질문이나 의문을 풀이하는 것이다. 대답은 상대가 묻는 것에 대해 해답이나 자기의 뜻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대답은 질문하기 나름이다....

  • 행복하기 위해서는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바다처럼 모든 것을 모두 받아 주면 더 행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거절한다는 게 뭔가? 원치 않는 부름에 응하지 않는 것이다. 신년이 되면 수많은...

  • 클리셰cliché는 진부하거나 틀에 박힌 생각 따위를 이르는 말이다. 때로는 너무 많이 들어 평범하고 진부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곳에 진짜 인생의 비밀이 숨어 있다. 흔히 육식보다 채식을 많이 하라고 하는데 정말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장수한다...

  • 가정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인간은 본성에 따라 행동하지만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야 한다. 인사를 비롯한 예절이 그렇듯 결핍도 가르쳐야 한다. 지금 우리의 자녀들은 삼사십년 전에 비하면 비교적 어려움을...

  • 음식이나 화장품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무엇이든 시작할 때가 있으면 마쳐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지식과 정보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과거의 지식과 정보 중에는 다음 세대에 적용하기에 적합하지 않거나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 인간 관계에서 취약성을 먼저 보여주는 것은 누구나 꺼리는 일이다. 하지만 자신의 취약성을 먼저 드러낼 때 이는 본격적인 상대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좋은 방편이 된다. 취약성은 더 이상 숨겨야 할 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 정답은 옳은 답이다. 해답은 질문이나 의문을 풀이 하는 것이다. 우리 삶에는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다. 좋은 영화는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좋은 책은 독자에게 답이 아니라 질문을 안겨 주는 책이다. 결국 독서는 책에서 질문을 찾아내는 과정이다. 질문의...

  • 캔버스canvas는 유화를 그릴 때 쓰는 천을 말한다. 캔버스가 되라는 뜻은 남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캔버스를 마련해 주라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남에게 인정 받으려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지 못한다고...

  • 오토매틱은 워드프레스wordpress 창시자 매트 뮬렌웨그Matt Mullenweg가 2006년에 만든 회사다. 이 회사는 전 세계 50개 국에 흩어져 500여명이 일한다. 그런데 이들은 대면회의나 화상회의가 없다. 본사의 개념도 없다. 사무실도 따로 없이 많은...

  • 흔히 우리는 학교라고 하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를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모두 학교다. 대학교까지의 공부는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갖추기 위한 예비 공부에 지나지 않는다. 더구나 4차산업 시대가 활짝 열리고 스마트폰까지 등장하면서 배움의 방법이 완전히...

  • 관찰은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살펴보는 것을 말한다. 흔히 우리는 관찰은 과학자나 작가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일반인도 관찰력을 키우면 돌아오는 유익이 크다. 실제로 갓 태어난 어린아이의 관찰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말을 못하고 표현을 하지 못해도...

  • 다독多讀이란 많이 읽는 것이다. 다독은 좋은 것인데 왜 필자는 유감遺憾이라고 할까? 뭔가 아쉬움이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지 않는다고 이구동성 말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다독자가 생각보다 꽤 많다. 독서모임도 많고 자신은 독서량이 많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자주 만난다...

  • 세상 모든 일은 인간 관계에 달렸다. 겉으로 보기에는 신기술이나 기타 다른 조건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무슨 일을 하든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다시 말하면 인간 관계는 우리 삶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라는...

  • 읽기와 쓰기는 분리되지 않는다. 독서만 하고 글쓰기를 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 자신의 독서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반대로 글을 쓰려고 하면 읽지 않고는 도무지 쓸 내용이 없다. 그래서 필자는 감히 주장한다. 독서와 글쓰기는 하나라고. 하지만 이...

  • 인간은 어디까지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이며 착각이다. 비록 겉으로 그렇게 보일지라도 인간은 철저하게 이성보다는 감성에 이끌려 행동한다. 흔히 우리는 다른 사람의 표리부동 즉,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속으로 가지는 생각이 다른 것을...

  • 무한경쟁 시대에 완벽한 것은 없다. 개인이나 기업이 무언가를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으면 얼마가지 않아 다시 새로운 것들이 시장으로 치고 들어와 온통 헤집고 다닌다. 그래서 다시 업그레이드 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해서 내어 놓아야 한다. 이런 라이프 사이클은...

  • 변화가 일상이 된 지금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변화는 의미가 없다. 변화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조금 늦더라도 언젠가 변화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했다면 마치 버스가 지나가고 손 흔드는 격이 되어버린다. 예전에 변화의 속도에 느렸던 시절에는 그래도 문제가 없었다....

  • 성공이란 목표한 바를 이루는 것이며 행복은 일상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행복을 혼동하고 산다. 성공하면 그것이 바로 행복인 것으로 말이다. 그렇지 않다. 성공하지 못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성공을 곧...

  • 거울은 물체를 비춰주는 물건이다. 사람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과 외모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거울이 내면까지 보여주지는 못한다. 반면에 책은 사람의 내면을 보여주는 거울 역할을 한다. 독서를 하면 자신과 만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 철학이...

  • 번데기는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을 말하는데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지나...

  • 줌zoom이라고 하면 흔히 우리는 카메라로 피사체를 축소하거나 확대하는 줌인zoom-in 또는 줌아웃zoom-out을 떠올리지만 여기서 말하는 줌zoom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변화가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세계적인 경영구루이며 베스트셀러...

  •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필자는 단연코 태도라고 답할 것이다. 태도는 영어로 attitude인데 어떤 일이나 상황 따위를 대하는 마음가짐 또는 그 마음가짐이 드러난 자세라고 되어 있다. 태도는 why라는 의문사와...

  • 생각 없이 살면 살면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현대인은 생각하기를 잊어버리고 있다. 유리 감옥이라 불리우는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공중에 붕붕 뜬 채 하루를 살아간다. 집에서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학교와 회사에서도 스마트폰에 온통 코를 박고 있다. 생각이...

  • 노예는 남의 소유물이 되어 부림을 당하는 사람이다. 현대판 노예는 자신의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송두리째 직장에 바치는 사람을 말한다. 근성이란 뿌리가 깊게 박힌 성질이다. 노예 근성을 버려야 평생직업을 찾아 80세까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