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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자신감은 겸손에서부터 나온다. 성장은 성공보다 더 중요하다. 겸손하면 성장할 수 있다. 자신의 지식이나 지혜를 과신하는 순간 성장이 멈추고 남을 깔보게 된다. 가장 힘센 사람도 약해질 수 있고 가장 지혜로운 사람도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 처음부터 최종 목적지를 지나치게 인식하면 도중에 방향을 잃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방향이 제대로 설정되면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중도에 이런저런 장애물을 만나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요즘은 어디를 가나 꿈 얘기다. 학생들에게는 어릴적부터 꿈이 있어야 한다고...

  •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나를 결정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나는 무엇을 먹고 입고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얼핏 극단적인 표현 같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일리가 있는 말이다. 사실 내가 누구인지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 팬덤fandom이란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을 말한다. 영어로는 광신자를 뜻하는 퍼내틱fanatic의 팬fan과 나라를 뜻하는 접미사 덤dom의 합성어이다. 1980년대 조용필의 오빠부대나 요즘 인기절정인 글로벌...

  • 공감에 대한 시대적인 요구가 점점 증대되고 있다. 세대 간에 도무지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들 한탄한다. 공감 중에서도 세대 공감은 모두가 원하면서도 그 어느 누구도 이렇게 해야 세대 공감을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렵다. 와이파이형 인간은 세대를 뛰어넘어...

  • 필요와 욕구를 영어로 니즈needs와 원츠wants라고 한다. 필요는 반드시 요구되는 바가 있는 것이고 욕구는 무엇을 얻거나 무슨 일을 하고자 바라는 것이다. 인간은 필요보다는 철저하게 욕구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한다. 특히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은 무엇이든 자신의...

  • 학습이란 배울 학, 익힐 습의 합성어로 배워서 익히는 것을 말한다. 먼저 배움은 보고 듣고 읽고 쓰는 모든 과정을 통해 이치를 깨닫고 궁극적으로 앎에 이르는 것을 뜻한다. 단순히 그저 한번 보았다든가 들었다는 것만으로는 온전히 배웠다고 말할 수 없다. 익힘은...

  • 백세 시대를 맞아 평생직업이라는 용어가 회자되고 있다. 물론 그 전에도 없었던 말은 아니지만 한글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정의가 명확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에 적어도 80세까지 자신만의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면...

  • 디아밸은 필자가 만든 용어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밸런싱을 뜻한다. 최근 워라밸이 유행하고 있다. 워킹과 라이프 즉, 일과 삶의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는 말인데 그동안 우리는 일에 너무 함몰되어 살아왔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삶의 질도 생각하며 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 인간은 철저하게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성인은 물론이고 아직까지 인격이 형성되는 과정 중에 있는 주니어들에게는 환경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창직을 하기 위해서는 창의성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데 창의성은 경직된 환경에서는 싹을 키우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환경을...

  •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연약함을 감추고 드러내기 싫어한다. 그래서 화장을 하고 업적을 과시하고 남들 앞에서는 거창하게 자신을 소개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기 힘들고 심지어 등을 돌려버리는 상황을 만나기도 한다. 진솔하게...

  • 있어빌리티는 있어 보인다는 표현과 능력이라는 영어 단어 ability를 합성해 만든 신조어인데 실상은 별거 없지만 뭔가 있어 보이도록 자신을 잘 포장하는 능력을 말한다. 뭔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없어 보이는 것보다 있어 보이는 탁월한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가 바로...

  • 레드퀸Red Queen 효과는 계속해서 진화하는 상대에 맞서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발전하지 못하면 끝내 도태된다는 가설이다. 이것을 경제에서는 경쟁 없는 경제는 죽은 경제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라는 말이 있다. 주위가 아무리 시끄러워도 자신에게 흥미가 있는 대화는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뜻인데 영국의 심리학자 콜린 체리Colin Cherry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상대방의...

  • 평가는 사람이나 사물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다. 평가를 하는 목적은 가치를 판단하여 어떤 기준을 정한 후 서열을 매기거나 표준에 도달했는지 여부를 따지기 위해서이다. 평가를 받고 기분이 좋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교의 대상이 되는 평가 받기를...

  • 창직을 할 때 1인 창직이 효과적이다. 흔히 우리는 여럿이 모이면 혼자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창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혼자 내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 회사 인간company man이란 용어가 있다. 회사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회사가 기대하는 모습을 갖추려고 애쓰며 회사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을 말한다. 그런데 더 이상 이런 회사 인간은 없어진다. 그건 한번 회사에 입사하면 평생직장이 된다고 믿었던...

  • 창직 코칭을 하다보면 막연하게 창직을 어려워하는 분들을 종종 만난다. 물론 창직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패턴pattern이 있다. 이 패턴을 잘 이해하면 창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먼저 창직이란 용어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한다. 창직이란 직업을 만든다는...

  • 토론학교 박보영 교장은 70대 중반이다. 그는 60대 초반 초등학교 교장을 마치고 정년 퇴직했다. 그는 일찌감치 토론의 달인이 세상을 이끈다는 신념을 갖고 현직에 있을때부터 지난 28년간 대립토론debating의 전파를 위해 노력해 왔다. 퇴직 후에는 현직...

  • 해보고 생각하라니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되묻겠지만 이건 행동우선주의를 뜻하는 말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나 당연하게 PDCA(plan-do-check-act) 즉,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정답이라고 믿고 살아왔다. 하지만 이는...

  • 본능instinct이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난 행동능력을 말한다. 본능에는 좋은 본능과 나쁜 본능이 있다. 특히 남을 비난하는 치명적인 본능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서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비난 본능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 비난 본능을 대수롭지 않게...

  • 리액션reaction은 어떤 말이나 행동에 대해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어릴적부터 표현이 비교적 자연스럽지 못한 우리는 리액션에 매우 인색하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다른 사람이 리액션을 보여주지 않을 때 내심 섭섭해 한다. 인간 관계에서...

  • 경쟁이란 같은 목적에 대하여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루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무한경쟁 시대를 살고 있다. 아주 어릴적부터 우린 친구들과 경쟁하는 것을 당연시하며 성장했다. 직장에 들어가서는 동료나 선후배들과 경쟁을 벌이고 동일 업종의 다른 회사와도 경쟁한다...

  • 잠복기는 어떤 자극이나 원인이 작용하여 반응이 나타나기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대나무는 처음 5년간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는 동안 우리 눈에는 띄지 않지만 일단 지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6주 만에 30미터 높이로 자란다고 한다. 얼음은 영하 1도까지는 아무 변화도...

  • 시스템에 순응하지 말고 시스템을 개인에게 맞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무조건 개인보다는 시스템을 우선하고 먼저 시스템을 잘 만들면 개인은 거기에 맞춰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여 지금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 좋아하는 일을 하면 무아지경에 이르게 되고 에너지를 받게 된다. 아무리 피곤해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 에너지가 방전되지 않고 오히려 넘쳐난다. 몰입은 우리를 무아의 경지로 밀어 넣는다. 지금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건...

  • 빨리빨리병은 우리 국민 모두가 앓고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달리기 선수가 아님에도 우리는 무조건 빨라야 똑똑하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더 이상 빠른 것이 능력이 아닌 시대가 되어버렸다. 조금 느리더라도 제대로 하기만 하면 그게 바로 능력이다...

  • 독창적이 되려면 언제든지 틀릴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매사 틀리거나 잘못되어도 괜찮다는 말을 한번도 듣지 못하고 살아왔다. 공부를 해도 일등을 해야 하며 길을 걸어도 똑바로 걸어야 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살았다...

  • 평균average이란 어떤 값들의 집합의 적절한 특징을 나타내거나 요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00년 동안 인류는 평균주의를 당연시 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우리는 평균이라는 허상에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 교육에서도 기업의 채용에서도 대학의 논문에서도...

  • 집단사고group think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우리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어릴 때는 부모와 가족에게서 집단사고의 영향을 받지만 자라면서 점차 친구들의 영향력이 커진다. 성인이 되어서도 우리는 집단사고의 틀을 크게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이라면 대동소이...

  • 젠더gender란 생물학적 여성과 남성의 구분인 섹스sex와 달리 개인이 속한 문화 혹은 사회와 관련된 성적 자기정체성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실상 다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존 그레이의 저서 <화성에서 온 남자...

  • 며칠 전 어느 페이스북 친구가 이런 글을 올렸다.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누군가 박사님하고 부르니 여러 사람이 동시에 뒤돌아보더란다. 이렇게 우리 주위에는 박사가 넘쳐난다. 국내 박사도 많지만 해외 박사도 꽤 많다.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교수인 사람은...

  • 우리는 지금 모든 게 정말 정신 없이 빨리 돌아가는 세상을 살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짧고 굵게 말하기는 대단히 중요하며 큰 위력을 발휘한다.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이 말하기는 쉬워도 상대가 있는 자리에서 핵심이 있는 이야기를 짧게 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 엄청난 변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 우리는 세대 간의 너무나 큰 간극을 경험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인류 역사 이래 이런 세대 간의 차이는 지금와서 갑자기 부각된 이슈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대 간의 차이를 인정하되 갈등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서로를...

  • 우리는 지금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우주선을 타고 가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 역사상 이런 큰 변화의 물결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미지의 세계에서는 세대를 넘어 적응력이 뛰어난 인종이 스승이다. 바로 우리 청년들이 기성세대의 스승이라는...

  • 무엇보다 서칭 파워searching power 즉, 검색 능력을 키워야 한다.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원하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얼마든지 서칭할 수 있는 너무나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 진짜 정보와 가짜 쓰레기가 뒤엉켜 있는 정보의 바다에서 자신에게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