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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은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하여 살펴보는 것을 말한다. 흔히 우리는 관찰은 과학자나 작가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일반인도 관찰력을 키우면 돌아오는 유익이 크다. 실제로 갓 태어난 어린아이의 관찰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말을 못하고 표현을 하지 못해도...

  • 다독多讀이란 많이 읽는 것이다. 다독은 좋은 것인데 왜 필자는 유감遺憾이라고 할까? 뭔가 아쉬움이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지 않는다고 이구동성 말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다독자가 생각보다 꽤 많다. 독서모임도 많고 자신은 독서량이 많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자주 만난다...

  • 세상 모든 일은 인간 관계에 달렸다. 겉으로 보기에는 신기술이나 기타 다른 조건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무슨 일을 하든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다시 말하면 인간 관계는 우리 삶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라는...

  • 읽기와 쓰기는 분리되지 않는다. 독서만 하고 글쓰기를 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 자신의 독서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반대로 글을 쓰려고 하면 읽지 않고는 도무지 쓸 내용이 없다. 그래서 필자는 감히 주장한다. 독서와 글쓰기는 하나라고. 하지만 이...

  • 인간은 어디까지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이며 착각이다. 비록 겉으로 그렇게 보일지라도 인간은 철저하게 이성보다는 감성에 이끌려 행동한다. 흔히 우리는 다른 사람의 표리부동 즉,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속으로 가지는 생각이 다른 것을...

  • 무한경쟁 시대에 완벽한 것은 없다. 개인이나 기업이 무언가를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으면 얼마가지 않아 다시 새로운 것들이 시장으로 치고 들어와 온통 헤집고 다닌다. 그래서 다시 업그레이드 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해서 내어 놓아야 한다. 이런 라이프 사이클은...

  • 변화가 일상이 된 지금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변화는 의미가 없다. 변화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조금 늦더라도 언젠가 변화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했다면 마치 버스가 지나가고 손 흔드는 격이 되어버린다. 예전에 변화의 속도에 느렸던 시절에는 그래도 문제가 없었다....

  • 성공이란 목표한 바를 이루는 것이며 행복은 일상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행복을 혼동하고 산다. 성공하면 그것이 바로 행복인 것으로 말이다. 그렇지 않다. 성공하지 못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성공을 곧...

  • 거울은 물체를 비춰주는 물건이다. 사람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과 외모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거울이 내면까지 보여주지는 못한다. 반면에 책은 사람의 내면을 보여주는 거울 역할을 한다. 독서를 하면 자신과 만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 철학이...

  • 번데기는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을 말하는데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지나...

  • 줌zoom이라고 하면 흔히 우리는 카메라로 피사체를 축소하거나 확대하는 줌인zoom-in 또는 줌아웃zoom-out을 떠올리지만 여기서 말하는 줌zoom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변화가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세계적인 경영구루이며 베스트셀러...

  •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필자는 단연코 태도라고 답할 것이다. 태도는 영어로 attitude인데 어떤 일이나 상황 따위를 대하는 마음가짐 또는 그 마음가짐이 드러난 자세라고 되어 있다. 태도는 why라는 의문사와...

  • 생각 없이 살면 살면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현대인은 생각하기를 잊어버리고 있다. 유리 감옥이라 불리우는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공중에 붕붕 뜬 채 하루를 살아간다. 집에서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학교와 회사에서도 스마트폰에 온통 코를 박고 있다. 생각이...

  • 노예는 남의 소유물이 되어 부림을 당하는 사람이다. 현대판 노예는 자신의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송두리째 직장에 바치는 사람을 말한다. 근성이란 뿌리가 깊게 박힌 성질이다. 노예 근성을 버려야 평생직업을 찾아 80세까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 스트레스stress란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를 말한다. 현대인은 어느 누구도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스트레스를 줄여보려고 애쓰고 있다....

  • 꼰대란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이나 선생님을 비하하는 학생들의 은어로 사용되어왔으나 근래에는 나이에 상관 없이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제는 꼰대를 넘어 에이지리스ageless 즉, 나이를 따지지 않고 나이 자체를 잊어버리는...

  • 배움은 우리를 조금씩 성숙하게 한다. 배움의 시작은 겸손이다. 배우려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깨달음에 도달할 수 없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우면서 조금씩 깨달아가는 과정의 연속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만...

  • 우리는 지금 단축의 시대를 살고 있다. 근로시간이 짧아지고 소비 패턴도 짧아지고 집중력도 짧아지고 있다. 모든 것이 짧아지고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특히 이런 시대적 흐름은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모바일 시대에는 무엇이든 짧아야 주목받는...

  • 겸업은 주된 직업 외에 다른 일을 겸하는 것이며 겸직은 자기 본디의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겸하는 것을 말한다. 인생다모작 시대에는 겸업이나 겸직이 일반화 되기 때문에 이를 금지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다. 종신 고용과 평생 직장이 사라진 지금, 노동의 유연성을...

  • 독서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최고의 수준 높은 교육이다. 흔히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라고 한다. 21세기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학교에서 고용 사회에 맞는 교과 과목을 가르치는...

  • 고용 사회는 경영 구루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가 명명했는데 사회 구성원의 절대 다수가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 조직의 구성원으로 일하는 사회라는 뜻이다. 그 시작은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Henry Ford가 1903년에 포드 자동차를 설립하면서...

  • 지금 우리가 매일 매순간 사용하고 있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터넷의 원조는 1968년 미국 국방부 산하 기관인 고등연구계획국ARPA이 개발한 아르파넷ARPANET이다. 미국은 소련과의 핵전쟁이 발발할 경우를 예측해 컴퓨터들을 서로 연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 평평하다는 말은 어느 쪽에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다는 뜻이다. 필자의 말은 책을 쓴 저자들의 주장이 공평하다는 뜻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균형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독서가 가져다 주는 여러가지 유익 중에 특히 돋보이는 것이 바로...

  • 드리머dreamer는 꿈을 꾸는 사람이며 빌더builder는 꿈을 현실로 이루는 사람을 말한다. 꿈이 한낱 꿈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 드리머는 설계도를 먼저 그려놓고 한가지씩 차근차근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런데 요즘 꿈이 너무 남발되고 있다. 여기저기 온통 꿈...

  • 원가는 상품의 제조, 판매, 배급 따위에 든 재화와 용역을 단위에 따라 계산한 가격이다. 제조업이 아니어도 원가는 존재한다. 윤석철 교수는 생존부등식을 가격은 원가보다 높아야 하고 가치는 가격보다 커야 한다고 정의했다. 결국 제조업이든 서비스업이든 원가보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왜 이 일을 하는가를 먼저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그런 다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면 된다. 하지만 흔히 Why가 빠지고 What과 How를 우선 순위에 두곤 한다. 그 이유는 What과 How는 당장 눈에 보이지만 Why는 눈에 잘...

  • 독서를 하되 성과를 내는 독서를 하라. 필자의 경우는 글을 쓰기 위해 독서를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모두 글을 쓰지는 않는다. 그들에게 왜 독서를 하느냐고 물으면 대답이 천편일률적이다. 교양을 쌓기 위해서, 지식을 얻기 위해서,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서,...

  • 제휴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동반자 관계를 맺는 것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1인기업 프리랜서 시대를 맞아 전략적 제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혼자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까지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전략적 제휴에도 여러가지...

  • 고객이란 생산자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손님이다. 고객은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소비자부터 시작해서 잠재고객, 고객, 충성고객 그리고 팬fan까지 모두 넓은 의미의 고객에 해당한다. 고객은 언제나 생산자와의 대화를 통해...

  • 흔히 사람들에게 왜 독서를 하는가 물으면 대답이 평이하다. 어른이든 아이든 별반 다르지 않다. 지식을 얻기 위해, 교양을 쌓기 위해,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남보다 뛰어나기 위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등등. 무엇이든 목적이 분명치 않으면 과정이 지그재그로...

  •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정신을 빼앗겨 허둥지둥 살아간다. 무엇이든 배우려고 작정해야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선생이 눈에 들어오는 법이다. 자신이 무엇이든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세상에 배울 일이 전혀 없다. 특히 누군가에게 배운다는...

  •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란 일정 금액을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소유와 공유를 넘어 바야흐로 구독경제의 시대로 접어 들었다. 창직을 위해서는 구독경제에 주목해야 한다. 지금은 구독경제의 대상이 주로 밀레니얼 세대 즉,...

  • 글을 쓰는 이에게 고객은 독자이다. 강연하는 이에게 고객은 청중이다. 물건을 파는 이에게 고객은 구매자다. 고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헛다리를 짚게 된다. 고객을 먼저 파악하고 준비하고 다가가라. 고객이 무엇을 보고 듣고 싶어하는지 알면 공감과 소통은...

  • 1인 기업은 문자 그대로 한사람이 세우고 모든 것을 결정하고 책임지는 기업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1인 기업 시대이다. 필자와 같은 1인 기업가를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40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 좋은 결과일수록 우리의 기대보다 천천히 나타난다. 끝까지 참고 기다리지 못해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고 중도하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올해 14승을 올리고 게다가 평균자책점 2.32로 1위에 올랐다. 정말 엄청난 기록이다. 아시아 투수 최고의...

  • 경험이 돈이 된다면 누구에게나 희망이 생길 것이다. 물론 이는 자신의 경험이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해당한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은 하찮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비교의식이 몸에 철저하게 배서 그렇다.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