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닥터 조옥구의 생활건강] 2(two) 건강학

정은상의 이미지

2의 의미를 찾아보면 여러가지 의미가 있으나 그 중  가장 쉽게 이해할수 있는 것이 이중성이다.

이중성이란 나쁜 의미가 강하게 다가오는 이미지이지만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살펴보면 꼭 그렇치만은 않은 것 같다.  사람이 활동하는 낮이 있으면  쉬는 밤이 있다.  치아가 안 좋으면 부드러운 음식을 찾지만 치아가 건강하면 딱딱한 음식도 쉽게 먹을 수 있다.  태양이 있기에 낮이 있고 이 태양의 자연광을 많이 쪼여야 달빛이 있는 밤에 수면에 필요한 수면 호르몬이 많이 생성된다. 이렇듯 낮과 밤은 반대지만 낮에 보내는 시간에 따라서 밤시간의 수면의 질이 결정된다. 반대라고 항상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가 있기에 균형을 추구할 수 있다. 이중성의 의미를 독일 철학자 헤겔의 변증법 정반합(하나의 주장인 정(正)에 다른 주장인 반(反)이 나오고, 여기에 더 높은 종합적인 주장인 합(合)이 나와 통합되고 발전되는 과정)을 통해서도 건강의 단면을 볼 수 있다.  성경에도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표현이 있다. 인간에게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항상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지금 좋은 것이 시간이 지나면 나쁜 것이 될 수도 있고,  나쁜 것이 좋은 것이 될 수도 있다.

2의 의미는 어떤 의미에서는 인간의 육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숫자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