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주적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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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모작의 주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과거의 프레임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틀 속에 계속해서 머물면서 마음만 굴뚝이다. 무언가 하려고 마음 먹을 때 귀찮아하며 하지 않을 이유가 12가지나 된다. 무슨 이유가 그리 많은지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못하겠단다. 주위 사람들의 말을 곧잘 듣는 팔랑귀도 문제지만 마이동풍식으로 어떤 권유나 제언도 차단해 버리는 모르쇠 정신은 대책이 없다. 주적이라면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벗어나야 한다. 훌쩍 뛰어 넘어야 한다. 결국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이모작은 커녕 어떤 일도 해 낼 수 없다. 문제는 마음가짐이며 선택이다.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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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 무서운 것이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한번 몸에 배어버리면 좀체로 그 습관을 버리기 힘들다. 우리는 누구나 좋은 습관을 갖기 원하며 동시에 나쁜 습관은 버리려고 애쓴다. 그러나 그게 마음 먹은대로 호락호락 하지 않다. 문제는 자신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적임자는 바로 자신뿐이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옆에 가까이 있는 누군가가 도와주려해도 자신이 습관을 바꿀 의지가 없으면 공염불이다. 좋은 습관을 가지려면 오랜기간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 나쁜 습관을 없애려고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좋은 습관을 지속함으로써 나쁜 습관이 자리잡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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